02. 서울강북 미디어 미국 '실업자 분노' 해결에 스타벅스 CEO 나섰다
2011-12-05 19:30:28
강북캠퍼스 <wgbc@baristaschool.net> 조회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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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워싱턴 정치인이나 정부 대응을 기다릴 시간이 없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에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국인들 행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8월 "미국 국가부채 한도액 증액을 놓고 지지부진한 협상을 벌이고 있는 정치인들에게 정치자금 기부를 중단하자"고 제안한 데 이어 또 다시 '행동'에 나섰다.

스타벅스는 미국 1만9000개 스타벅스 매장 중 6800개에서 '미국을 위한 일자리 창출' 모금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3일(현지시간)밝혔다.  이 모금운동은 중소기업 저리대출기관인 기회재정네트워크(CFN)와 공동 진행하는 것으로 여기에서 모금된 자금은 중소기업을 위한 대출에 사용된다.

스타벅스는 우선 모금운동 기초자금으로 500만달러를 내놨다.  다음달 1일부터 매장을 찾는 고객이 5달러를 기부하면 CFN이 30달러를 내는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대형 금융회사 접근이 어려운 소기업에 대출을 해준다.  5달러를 낸 고객은 "분리할 수 없는(indivisible)"이라고 쓰여 있는 손목 밴드를 받는다.   스타벅스는 "이 손목 밴드는 고용창출을 돕기위한 미국인들의 연대를 상징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매일 수백만 명이 스타벅스 매장을 찾고 있기 때문에 이 운동은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는게 스타벅스의 설명이다.

<중간생략>

공익활동을 중시하는 슐츠CEO는 이전부터 독특한 기업 운영 방식으로 화제를 낳았다.   1987년 '최고 커피를 제공하자'는 목표로 스타벅스를 인수한 뒤 1990년대에 승승 장구했다.   회사의 고도 성장이 지속되면서 그는 '영혼이 있는 회사를 만들자'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모든 스타벅스 근로자에게는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동거자 포함)의 건강보험을 제공했다.   또 모든 근로자가 최소 일주일에 20시간 이상 일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용 불안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임직원을 위한 스톡옵션 계획을 도입하기도 했다.   비록 급여는 낮았지만 회사에 대한 직원들 로열티는 매우 높았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보트위닉 기업윤리상, UCLA 엔더슨 경영대학원에서 존 우든 글로벌 리더십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1년 10월 5일 수요일 매일경제 신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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