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인연수 라오스 커피농장 이야기 - 베트남 일정
2011-11-08 21:26:21
강북캠퍼스 <wgbc@baristaschool.net> 조회수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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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1일차의 여정(9월 30일 금요일)

가을이 점점 깊어져가는 새벽길. 지금 나는 4박5일의 일정으로 라오스 커피농장으로 향하는 첫 여정에 올랐다. 한국에 들어온지 3년. 그동안 새벽의 공기를 느끼지 못했는데, 오늘에서야 한국 가을의 새벽 향기를 맡는다. 참으로 오랜만에 느끼는 상쾌한 새벽공기. 라오스로의 출발부터 상쾌하게 나를 만들어 준다.

6시 30분. 만나기로 한 부스로 향했는데 아무도 없다. 아직 한명도 오지 않은 건가?? Oh~~~ my god~~~~~~. 오만함이여~~. 인천공항에 여행사와 만나는 장소가 반대편에도 있는 것을 모르고 평상시 여행하던 습관대로 F쪽으로 왔으니~~~. 열심히 A쪽 장소로 갔다. ‘죄송함당, 꼴지내요~~~’. 모두들 이미 와서 기다리고 있다. 아~~~ 미안함이란~~~.

라오스로 가기위한 우리의 첫 일정은 베트남의 호치민으로 가는 여정이었다. 호치민에서 1박을 하고, 내일 라오스 비행기를 통하여 ‘팍세’로 들어간다. 베트남도 아직 안가봤으니 더 좋은 여행이 되겠지~~.

Vietnam과 한국은 시차가 2시간. 한국이 빠르다. 베트남 시간으로 1시쯤 호치민에 도착. 동남 아시아 답게 공항에서 우리 일행을 가장먼저 맞이해준건. 도마뱀. 호텔에는 2시나 되야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하여 점심식사부터 하기위해 ‘아리랑’이라는 한식당으로 갔다.

식당으로 가면서 차창 밖으로 비춰지는 ‘호치민’의 모습은 오토바이의 물결이다. 오토바이가 차도를 가득 메우고 있다. 차보다도 오토바이가 더 많다. 미국은 18세가 되면 차를 사준다는데, 베트남은 오토바이를 사준다고 한다. 그만큼 오토바이가 교통수단으로 대중화, 보편화가 되었다는 얘기겠지. 덕분에 공기는 아주 안좋다.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이나 도보를 다니는 사람들도 마스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얼마나 공기가 나쁜지 짐작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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